2012년 말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이지훈 역할로 데뷔, 최근 ‘달이 뜨는 강’에서 고건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현장 욕설 논란에 휩싸이자 '스폰서' 제작진 측이 해명에 나섰답니다. 3일 YTN Star의 보도에 따르면 11월 29일 방송예정인 iHQ 새 치정 로맨스릴러 드라마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는 주연배우 이지훈과 관련한 욕설 논란 폭로글이 올라왔는데요. '스폰서' 스태프 작성자 A씨는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멋짐 폭발.
(지인이) 조직폭력배인지 동네 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다행히 저만 들은게 아니고, 필요시 증..........
달이뜨는강 '이지훈' 욕설논란 “조직폭력배인지 동네 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 해명 나이·프로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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