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조폭이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의 남다른 포스를 가진 배우 김정태가 2018년 10월 간암 투병 이후 근황을 전하는데요. 2014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아들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끕니다. 김정태는 드라마 촬영 도중 건강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간경화에 작은 종양이 발견된 것인데요.
다행히 간암은 초기인 상태라 간 수치를 낮춘 후에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는 김정태는 아들들과 함께 밀양을 찾아갑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가 두 아이들과 함께 만난 사람은 김현숙과 그의 아들 7살 하민인데요.
김정태 부자와 김현숙 모자는 함께 밀양의 한 계곡에서 시간을 보내..........
‘똥개’ 김정태, 간암 투병 이후 근황 자녀들·와이프 JTBC '내가 키운다' 출연진 나이·프로필·학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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