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동시에 그의 과거 리즈 시절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답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현미는 한강변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보내는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현미 공개된 집에서 현미는 혼자 생활 중인데요.
두 아들들은 모두 결혼 후 미국에서 자리 잡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둘째 자녀는 영상 통화 화면을 통해 등장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미의 일상이 공개되며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함께 등장했답니다. 올해 나이 85세인 가수 현미는 '밤안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사랑 받았습니다.
현미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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