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벨기에 대사 중국인 부인 논란 있고 새로이 한국인 부인을 둔 벨기에 대사가 왔다고 하길래 주목해 봅니다. 피터 레스쿠이에 전 주한 벨기에 대사는 부인의 잇따른 ‘갑질 폭행’ 사건 논란으로 지난 7월 한국을 떠나고 후임으로 프랑수아 봉땅 신임 대사(Belgian Ambassador Francois Bontemps)가 부임했는데요.
이분은 이미 한 차례 주한 대사를 지냈던 그로 부인은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벨기에 남성들이 그런지 대사님들이 그런지 동양인 부인을 선호하는것처럼 보이네요.
봉땅 대사는 부임 소감을 지난 14일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겼는데요. “제 아내와 함께 사랑하는 나라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
빰때린 '벨기에 대사 부인' 논란 뒤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씨에서 한국인 최자현으로 체인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빰때린 '벨기에 대사 부인' 논란 뒤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씨에서 한국인 최자현으로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