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일, 토) 밤 10시 40분 '다빈치노트' 6회에서는 '죽음의 호수'와 닿으면 돌로 변하는 마더쉽튼 동굴의 비밀과 꺼지지 않는 불꽃의 정체를 파헤친다. 붉은 핏빛 호수에 발을 담그는 순간, 그 누구도 멀쩡히 살아나올 수 없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그리스트는 살아있는 생명체에 '죽음'을 불어넣는 호수를 소개했다. 탄자니아에 있는 붉은 핏빛의 나트론(Natron)호수에선 딱딱하게 돌처럼 굳은 동물의 사체가 이곳저곳에서 발견됐다.
노래하는 작은 참새와 제비,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한 독수리와 박쥐는 모두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말라 비틀어 죽어있었다. 지난 2013년 야생 사진작가 닉 브랜트의 사진..........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나트론 죽음의 호수&마더쉽튼 동굴의 비밀&꺼지지 않는 불꽃의 정체 6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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