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렉산드르 가족 첫째 키릴의 일상과 프랑스에서 온 순창 시민 레아모로의 남다른 일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8년 차 러시아 출신 알렉산드르와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레아모로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러시아 삼 남매 중 첫째인 키릴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습니다.
이 가운데 키릴이 갑자기 홀로 집을 나서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밝혀진 행선지의 정체는 바로 동생 막심과 베라의 유치원.
이어 동생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하원 시키는 첫째 키..........
러시아 ‘키릴’ 홀로 집을... 놀라지 않을 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8회 알렉산드르&레아모로 국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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