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이 양지미역구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미역과 한우 양지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의 새우미역죽을 맛본 제작진은 “착한 맛을 먹으면 항상 못된 맛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오윤아는 “맨날 못된 맛을 하나씩 하신다”고 말했고 류수영은 라면 한 봉지를 꺼내왔다.
류수영은 “한 솥 끓여놓은 미역국은 금방 쫄아들고 좀 나중에 미역이 흐물흐물해서 그냥 먹기 좀 그럴 때 미역구리”라며 끓고 있는 미역국에 기존과 똑같이 라면 면과 스프 등을 넣기 시작했다. 특히 류수영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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