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용인 매물이 공개됐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햇빛을 사랑하는 국제부부의 집 찾기가 진행된다.
이날 의뢰인으로 운명적으로 만나 국제결혼을 한 영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 부부가 등장했다. 월세이에 와 전세를 옮겨다닌지 6번째라며 정착할 집을 원한다고 밝혔다.
햇빛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영국인 남편을 위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는 매물을 의뢰했다. 또 햇빛을 받으며 식물을 가꾸길 바랐다.
이들은 예산으로 매매가 최대 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구해줘 홈즈' 복팀 양세형, 방민아는 24시 편백나무 사우나가 있는 처인구 남동 '..........
'구해줘 홈즈' 서울 용인 처인구×기흥구 인싸 하우스, 7발 드림팀 방민아·박영진·허영지 ‘국제부부의 집 찾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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