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했던 직장인 생존기가 막을 내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마지막회에서는 대기업 퇴사 후 '반스톤 컴퍼니'를 창업한 최반석(정재영)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으로 드라마 막을 내렸다. 이날 최반석은 신한수(김남희), 당자영(문소리), 서나리(김가은)의 합류로 그럴 듯한 반스톤컴퍼니를 꾸렸다.
한수가 한명전자를 떠난 이유는 황당하게도 누나 정아(차청화)와 개발1팀 기정현(동현배)의 진한 애정행각을 목격했기 때문으로 밝혀졌고, 반석은 아버지 땅 2000평을 담보로 잡히며 회사를 시작했다. 조촐한 회식 후 당자영은 "DS닥터가 대박날게 뻔히 보였다"면서 반석을 택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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