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에 빠진 한국 남편들의 일상은 어떨까. 2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8회에서는 외국인 아내들의 ‘그루밍 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 남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루미코, 러시아 고미호, 프랑스 메간 남편의 각기 다른 뷰티 방법이 소개된다.
먼저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의 잘못된 ‘중독’에 대해 밝히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또 한 번 스튜디오에 웃음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헬스 트레이너 남편을 둔 러시아 고미호는 주기적으로 그가 하는 관리를 돕는다.
보는 사람이 더 아픈 남편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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