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꿈터전 사업의 진실을 밝히는 데 전재산을 걸며 김민정과 격돌했다.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7회를 앞둔 6회에서 강요한(지성 분)은 정선아(김민정 분)와 맞섰다. 정선아(김민정 분)는 강요한(지성 분)을 납치해 강제키스하며 과거사를 드러냈다.
과거 정선아는 강요한의 집에서 일하던 하녀였고, 강요한이 “내가 좋아? 그럼 여기서 뛰어내릴 수 있어?”
라고 묻자 바로 2층에서 뛰어내렸다. 하지만 실상 정선아는 강요한이 경고했던 목걸이를 훔친 일이 들통 나자 뛰어내린 것.
강요한이 “옛날이야기는 그만하고 용건을 이야기하지”라고 묻자 정선아는 “재판 놀이를 하든 차경희를 찜쩌먹든 아무 상관없는데 우리 재단 신경 껐으..........
‘악마판사’ 7회 예고 6회 줄거리 지성, 꿈터전 비리 밝히려 전재산 걸어 ‘정체 하녀였던 김민정과 격돌’ 드라마 재방송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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