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황정음이 이혼을 철회했다.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 씨는 이혼 조정 중 상대 입장을 이해하게 됐고 대화를 거쳐 재결합하기로 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2016년 2월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이혼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당시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소속사 측은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황정음은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한설아가 과거 황..........
황정음이영돈, 이혼 안한다? 프로골퍼 출신 남편 이혼하려 했던 이유가 뭐지? 한설아 역할, 재결합해서 46억 단독주택에서 행복하길...인스타그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황정음이영돈, 이혼 안한다? 프로골퍼 출신 남편 이혼하려 했던 이유가 뭐지? 한설아 역할, 재결합해서 46억 단독주택에서 행복하길...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