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OA' 출신 지민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AOA' 전 멤버 민아가 전 남자친구 양다리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룹 내 왕따설이 재조명되고 덧붙여 AOA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로 실명까지 거론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민은 전 멤버 민아 왕따 주동자로 지목됐다. 민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임종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왕따 폭로 글에 분노해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결국 그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자취를 감췄다. 그러다 그의 근황 소식이 들린 건 지난 1월.
지인들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지민은 매니저 외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일절 금하며 두문불출하고 있다는 것. 이외에도..........
AOA ‘지민 근황’ 권민아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 실명 공개 폭로에 재소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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