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남동생 무혐의 처분 “왕따 의혹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에이프릴, 경찰 고소도 안 먹혀... DSP미디어 측 공식입장


이현주 남동생 무혐의 처분 “왕따 의혹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에이프릴, 경찰 고소도 안 먹혀... DSP미디어 측 공식입장

자신의 누나가 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왕따 피해를 당했다는 글을 올린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남동생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6월 23일 이현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담당변호사 이선호)에 따르면 경찰은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게 피소된 이현주 남동생을 무혐의 불송치하기로 했다. 이현주 남동생이 2월 28일과 3월 3일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한 글 관련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이현주 동생이 작성한 글 내용 중 문제시된 부분은 이현주가 그룹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는 내용, 고소인이 회사를 찾아간 이현주 모친을 보고 인사 없이 비웃으며 지나갔다는 내용, 누군가 이현주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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