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노지훈이은혜, 코로나로 힘든 누나 학원 살리기, 어학원이 어딜까? 재기 잘 하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 노지훈이은혜, 코로나로 힘든 누나 학원 살리기, 어학원이 어딜까? 재기 잘 하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노지훈 남매가 눈물 펑펑 쏟은 사연은 무엇일까.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둘째 누나의 지원군으로 나선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노지훈은 코로나로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학원을 폐업한 둘째 누나의 재기를 돕기 위해 지원군으로 나섰다.

하지만 노지훈은 시작부터 청소기를 망가뜨리는가 하면 선조들의 지혜(?)를 빌린 독특한 방법으로 살균 소독을 하려다가 학원을 온통 연기 자욱한 ‘너구리 굴’로 만들었다는데.

대형 사고를 일으킨 것을 본 누나는 "제발 좀 가"라며 지훈과 은혜의 등을 떠밀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노지훈이 누나의 학원을 살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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