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의 ‘왕따 가해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던 친언니 이지은씨가 되려 논란을 가열시키고 있다. 이지은씨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평생 동안 봐왔던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라면서 “(왕따설은)사실이 아니기에 너무나도 거짓이였기에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거라 간절히 믿었지만 돌아오는 건 모진 핍박 뿐이었다”고 했다.
이지은씨는 이현주를 직접 지목하기도 했다. 그는 “본인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 달라”며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고 했다.
이와 함게 이지은씨는 이나은의 2016년 당시 쓴 일기장 일부를 공개하..........
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 이지은, ‘이현주 왕따설’ 일기장 공개 초강수로 부인했다 되레 '학폭' 역풍 인스타그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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