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경기도 하남 강민철 실종사건을 살펴보고, 수많은 장기실종자 관련 사건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해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본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남자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검은색 셔츠와 청바지에 흰색 자켓을 걸친 차림에 갈색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섰던 강민철 씨.
의류매장에서 일하던 그는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하게 출근해 근무를 했다. 그리고 밤 9시가 넘어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나섰던 강민철씨.
그는 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의류매장 사장이었던 박씨(가명)를 만나러 간다고 알렸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부인 김씨(가명)가 받은 남편의 마지막 연락이었..........
그것이 알고싶다 1265회 ‘마지막 목격자–하남 강민철 실종사건 미스터리’ 동업자 박씨 자백, 아내와 동거, 17억 토지 보상금을 노리고 아버지를 정신요양병원에 입원시킨 자식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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