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 291회에서는 콜롬비아에 온 가브리엘과 러시아에서 온 엘레나 부부의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가 방송된다. 콜롬비아에서 온 가브리엘과 러시아에서 온 엘레나, 한국 대학교 유학 중 선후배 사이로 만나 극적으로 결혼에 골인!
어느덧 신혼 2년 차가 되었다. 부부는 한국에서 만나 한국어로 사랑을 시작한 만큼 의사소통엔 한국어만 쓰고 있다고.
그래서인지 부부의 한국어 실력은 수준급! 졸업 후 가브리엘이 멕시코로 취업 되면서 엘레나와 정착하기 원했지만, 엘레나는 한국에서 살고 싶어 했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좋은 교육 받고 덕분에 잘되고 있는데 받은 만큼 보답하고 싶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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