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시간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입주민을 아파트 경비원이 제지했습니다. 그러자 입주민이 관리사무소를 찾아와 거친 욕설을 하면서 한 시간 넘게 행패를 부렸는데 알고 보니 10대 미성년자였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한 남성이 유리 문을 마구 차더니 문틈에 바짝 서서 욕설을 내뱉습니다.
[아파트 난동 주민] "XXXX 야! 열라고… 열라고 XXXX 그러니까 열라고 야!
열라고 쳐다보지 마! XXXX." 문이 열리지 않자 급기야 방충망을 뜯고 안으로 들어온 남성.
집기를 집어던지면서 경비원들에게 거친 욕설을 이어갑니다. [아파트 난동 주민] "여기서 일하지 말고 XX 나가. 3년 치 내가 줄 테니까 야..........
인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음주 막았다고…10대 문신남 관리실 난입, 경비원 폭행 ‘공용공간에서 음주와 흡연 제지했다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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