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인 사장이 탐탁지 않아 한 느낌" 성별 갈등 양상…현재 해당 계정은 정지 리뷰 10개 남짓에 불과하던 일산의 카페 빈스얼랏 의 댓글이 사흘 만에 1만7천개를 돌파했다. 익명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한 글 때문인데, 성별 갈등 양상으로 번지면서 현재도 1점과 5점 별점이 달리고 있다.
지난 23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 '숏컷 투블럭인 여성'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A씨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화 중 제가 비건(채식주의)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갑자기 '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
페미...면접후 탈락시킨 일산 카페 근황 '숏컷 여성 알바 면접 갔더니'…카페 리뷰 대결 3일만에 1만7천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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