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이다해가 최여진에게 "혼자죽지 않겠다" 선전 포고했다.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67회를 앞둔 지난 방송에서는 살인 증거가 든 CCTV로 주세린(이다해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욱도(안희성 분)은 주세린에게 “세린씨가 오하라랑 고은조라는 친구 죽인거 황가흔이 다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세린은 “황가흔이 고은조 죽인 걸 안다고요?”
라며 당황했다. 나욱도는 “제가 오하라 아들 납치한 것도 그렇고 세린씨한테 협박 메시지 보낸 것도 세린씨 폰 도청한 것도 황가흔이다”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끄걸 왜 지금 얘기하냐”며 분노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67회 예고 이다해, 최여진에 “지옥에 떨어져도 데려갈 것” 복수 예고, 등장인물 신덕규역 배우 서지원 그는 누구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스 몬테크리스토’ 67회 예고 이다해, 최여진에 “지옥에 떨어져도 데려갈 것” 복수 예고, 등장인물 신덕규역 배우 서지원 그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