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 2회차 방영, 60일간의 긴 여정이 끝난다. 5월 14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솔루션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싱글 맘이 2주 만에 다시 출연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 처방 후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침이 되자 엄마는 금쪽이를 깨운다. 아침마다 짜증을 냈던 금쪽이는 전과는 다르게 엄마에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에 엄마 가게까지 함께 따라가려는 행동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신애라는 “학교의 학자도..........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 '욕설·폭행' 10세 금쪽이 오은영 매직 행동 코칭 지도력 회복 솔루션도 실패하나 결말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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