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사장님 이펙 아들 장지민 (나이 2살) 오는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 288회에는 터키에서 온 이펙이 출연한다. 5년 전 터키어와 비슷한 한국어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를 위해 한국에 왔다는 이펙. 언어교환으로 만난 남편 정규 씨와 결혼 후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어느덧 결혼 3년 차, 든든한 남편과 2살 된 아들 지민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만나본다. 이직 준비 중인 남편은 학원에 보내고 아들 지민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이펙은 방 안으로 초고속 출근을 하는데. 1년 전 자신의 손재주를 살려 개인 사업을 시작한 이펙 온라인으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어엿한 사장님이다.
제품을 소개하는 그녀의 눈빛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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