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의 친오빠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4기암 판정을 받았다. 권순욱 감독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일을 쉬었다 복귀했다 잠적했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그런데 이제 정말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는 걸 알게 됐고, 의학적으로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진단서를 함께 공개한 권 감독은 "복막에 암이 생겼고 전이에 의한 4기암"이라며 자신의 상태를 공개했다.
권 감독은 복막염으로 고생하던 지난해 121월 말 쯤 몸 안의 스텐트가 장을 뚫고 나오면서 장천공이 생겼고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예후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는 모두 기대여명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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