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다이버 경력으로 직접 수산물을 재취해 판매하는 청년 갑부 김성민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 거제에서 창업을 시작한 성민 씨는 10년이 넘는 다이버 경력을 살려 수산업계의 판로를 개척했다.
직접 재취하거나 물밑 동지인 해녀들에게 받은 해산을 물을 판매해 창업 2년 만에 18억 원의 매출 달성했다는데, 성민 씨의 성공 비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먼저 성민 씨는 산지직종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는 거제 앞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해산물을 당일 발송 원칙으로 24시간 안에 배송한다. 또 수조까지 해수를 그대로 끌어와 해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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