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의 복수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56회에서는 5년 전 고은조(이소연 분) 사건을 아는 이로부터 오하라(최여진 분)와 주세린(이다해 분)에게 협박 편지가 전달됐다.
이날 협박편지를 받은 세린이 나욱도(안희성 분)를 의심하고 찾아갔다. 그곳에는 하라도 와 있었다.
하라도 같은 협박을 받았던 것. 나욱도를 단속하지 못한 세린을 탓하던 하라는 "나욱도 찾아서 당장 데리고 와.
나 이제 너한테 더는 못 맡겨"라며 "이딴 걸로 간담 서늘하게 했잖아. 날 협박했는데 그 대가는 치르게 해야 한다"라며 악행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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