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서 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고양이 한 마리가 최근 미국의 한 공원에서 한 소년에게 폭력적인 학대를 당해 심장 마비로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그린포인터스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뉴욕 브루클린 그린포인터의 매캐런 공원에서 폰주라는 이름의 한 고양이는 한 소년이 목줄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땅 위로 들어올려졌다가 내팽개쳐져 그 충격으로 심장 마비에 걸려 숨졌다. 당시 폰주는 공원에서 자신의 주인이자 현지에서 태국음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인 차난 악소르난과 산책 중이었다.
그런데 얼마 뒤 12세 전후의 한 소년이 폰주의 목줄에 걸려 넘어지는 사..........
팔로워 2만 스타 고양이 폰주, 美 뉴욕 브루클린 그린포인터의 매캐런 공원서 12세 소년 학대로 숨지고 주인 태국음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차난 악소르난도 폭행 당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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