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서지원이 경숙의 비자금 규모를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46회에서는 오하준(이상보 분), 차선혁(경성환 분)이 황가흔(고은조, 이소연 분)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행복한 가정을 연기하려다 되레 불화설 기사로 곤혹을 치르는 오하라(최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라는 세계적인 영화 주간지의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다.
화목한 가정을 콘셉트로 한 인터뷰였고 하라는 친가에 있는 훈이를 억지로 데리고 선혁의 사무실로 갔다. 옷을 갈아입으라며 훈이를 윽박지르던 하라는 항의하는 선혁에게 "여기서 인터뷰 할거야. ..........
'미스 몬테크리스토' 47회 예고 가흔을 두고 하준과 선혁의 팽팽한 기싸움! 일일드라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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