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군 간부가 편의점 알바생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MBN 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동작구의 한 편의점에서 남성 A씨가 마스크를 내린 채 카운터 안으로 향했다. A씨는 남자 알바생에게 접근해 신체에 접촉했다.
다른 손님이 제지했지만, 소용없었다. A씨는 오히려 술래잡기를 하듯 알바생을 따돌렸다.
진열대에 놓인 물건들을 마구 떨어뜨리기도 했다. 심지어, 편의점에 진열되어있는 물건들을 집어던졌다.
알바생의 몸을 향해 부탄가스 등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직원은 “(A씨가) 술 취한 채로 와서 가슴이나 엉덩이 같은 곳 만지고 물건들 어지럽히고, 제지하려고 하니까 부탄가스를 던졌다”고 당..........
음주 현직 군 간부 편의점 알바생 성추행 폭행한 사건 gif “술 취한 채로 와서 가슴이나 엉덩이 같은 곳 만지고 물건들 어지럽히고, 제지하려고 하니까 부탄가스를 던졌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음주 현직 군 간부 편의점 알바생 성추행 폭행한 사건 gif “술 취한 채로 와서 가슴이나 엉덩이 같은 곳 만지고 물건들 어지럽히고, 제지하려고 하니까 부탄가스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