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8회 송강, 길거리 발레 독무..박인환 '아련X황홀' 눈빛, 7회에 시청자 울린 “나는 알츠하이머다”


‘나빌레라’ 8회 송강, 길거리 발레 독무..박인환 '아련X황홀' 눈빛, 7회에 시청자 울린 “나는 알츠하이머다”

'나빌레라' 송강이 '단 한 명의 관객' 박인환을 위해 길거리 독무를 선보이는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그레이트쇼) 측이 13일 8회의 박인환(덕출 역), 송강(채록 역)의 '흩날리는 눈발 속 길거리 발레 공연' 스틸을 공개, 무슨 사연인지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지난 방송에서는 모두가 기다렸던 덕출(박인환 분)의 발레리노 데뷔가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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