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출제된 수학 문제를 인증한 가운데, 해당 글에 한 누리꾼이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아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필 고등래퍼 영지가 분자를 잘 못 봤네...왜 잘 못 봤대????
"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은 순환소수와 관련된 수학 문제로, 이영지의 이름을 사용해 문제를 출제한 모습이었다.
문제와 이영지의 물음을 접한 누리꾼은 "분자를 분모자로 잘못 본 거 아니에요?"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분모자감자 녹말로 만들어 쫄깃쫄깃하며, 모양이 가래떡처럼 굵고 긴 것이 특징이다. 2010년대 후반에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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