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야산 주인이 개발 제한으로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 지자 한복을 입힌 마네킹 수십 개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항의에 나서 이웃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9일 강남구에 따르면 일원동 서울로봇고 인근 대모산둘레길 근처의 야산에 여성 한복을 입혀 놓은 마네킹이 수십 개 설치돼 있다. (1) 최초 투자 원금 10억 (2) 투자기간 8년 (3) 보상요구액 180억 (4) 비유하자면 ~ 은행에 10억 예금하고 8년 동안 연이율 43.52%, 복리 혜택 달라는 것임 !!땅 주인이 서울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의 뜻으로 마네킹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곳이다. 관할..........
서울 강남구 야산 '목메단' 마네킹 충격, 땅주인 "개발 제한에 항의, 썸뜩한 분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 강남구 야산 '목메단' 마네킹 충격, 땅주인 "개발 제한에 항의, 썸뜩한 분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