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단발머리를 자랑했다가 일부 네티즌의 비난으로 결국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날이 눈물나게 좋네요.
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라는 글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하고 셀카.
육아. 셀피.
단발컷. 단발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장례식장에 가는 만큼 검은색 셔츠에 재킷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한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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