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명품 절도! 폭로한 인물 20대 여성, 강남 모델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황하나’ 명품 절도! 폭로한 인물 20대 여성, 강남 모델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재벌가 외손녀' 황하나가 또 다시 세간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폭로했던 2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황 씨의 지인인 김 모 씨와 그 일행을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으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

그는 당시 "한 달 전 (자신의) 집에 들어와 명품 의류와 가방 등을 훔쳐갔다"며 황씨의 범행을 폭로하기도 했다. 현장에선 30대 남성 A씨도 함께 붙잡혔다.

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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