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갈라쇼'에서는 TOP14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양지은은 1대1 데스매치에서 불렀던 '빙빙빙'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그 강을 건너지마오' 무대를 통해 절절한 감성을 뽐냈다.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양지은의 분량에 불만을 제기했다.
'진'임에도 타 멤버보다 분량이 적었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갈라쇼 어없네요 진 양지은 무대보다 왜 선하고 미 노래가 더 많나요?
", "결승무대 자른 건 선 넘었다", "울언니 진 맞나요? 선미 인생곡은 보여주고 진 인생곡은 짜른 방송사", "붓 피날레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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