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라남도 해남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공기 좋은 전라남도 해남의 마지막 이야기.
배추에 이은 해남의 두 번째 맛남이는 지난해 4월, 맛남을 찾아왔던 물김. ‘맛남효과’도 잠시… 코로나 장기화로 소비 하락은 물론 수출길까지 막혀, 현재 물김은 최악의 가격을 맞이했다고.
“내년에는 일찍 올게유~” 약속 지키러 해남으로 떠난 백캡틴과 김희철, 멤버들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백야식당'의 첫 번째 재료는 물김.
백종원은 먼저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낸 '물김 냉국'을 만들었다. 냉국을 맛본 멤버들은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에 홀..........
맛남의 광장 위기 해남 '물김' 완판 행진? 에이프릴 이나은 출연분 편집, 박재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맛남의 광장 위기 해남 '물김' 완판 행진? 에이프릴 이나은 출연분 편집, 박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