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된 승리제단 '영생교' 사과…창설자 조희성씨 헌금사기죄로 징역형 중 옥중 사망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된  승리제단 '영생교' 사과…창설자 조희성씨 헌금사기죄로 징역형 중 옥중 사망

지난 9일 기준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승리제단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승리제단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본 제단 기숙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국민 여러분과 방역에 수고하는 많은 분들꼐 심려를 끼치게 된 점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도회에서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및 확산 방지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빠른 시일 내 더 이상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보탰다. 승리제단은 경기 부천 괴안동에 위치했다. 9일 기준 승리제단에서는 남자기숙사 16명, 여자기숙사 1명, 보광패션에서 일하는 신도 2명, 제단 관현악단 1명 등 2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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