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양혜진, 27년만에 본격 활동…중년의 사랑 그린다!


'불새 2020' 양혜진, 27년만에 본격 활동…중년의 사랑 그린다!

배우 양혜진이 뒤늦게 뛰어든 연기 활동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양혜진은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 이지은(홍수아)의 모친 조현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양혜진은 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눈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혜진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출연작은 몇 편 되지 않는다. 2018년 방송된 '비켜라 운명아'로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찬란한 내 인생', '악의 꽃'에 나왔으며 현재 방영 중인 '불새 2020'에 출연하고 있다.

'불새 2020'에서 양혜진은 강성진과 중년..........

'불새 2020' 양혜진, 27년만에 본격 활동…중년의 사랑 그린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불새 2020' 양혜진, 27년만에 본격 활동…중년의 사랑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