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혜진이 뒤늦게 뛰어든 연기 활동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양혜진은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 이지은(홍수아)의 모친 조현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양혜진은 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눈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혜진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출연작은 몇 편 되지 않는다. 2018년 방송된 '비켜라 운명아'로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찬란한 내 인생', '악의 꽃'에 나왔으며 현재 방영 중인 '불새 2020'에 출연하고 있다.
'불새 2020'에서 양혜진은 강성진과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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