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농단 사건에 이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을 앞둔 삼성 이재용 부회장, 그의 변호인단은 판검사 출신의 전관 변호사들로 수사에서 영장실질심사와 재판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기용됐다. 이에 오늘(31일)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전관 변호사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국정농단 관련 재판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더 중요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된 재판이다. 지난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이뤄졌다는 의혹의 골..........
'스트레이트' 전관 변호사 선임 비용? 2년에 17억! 헉... 전관의 세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트레이트' 전관 변호사 선임 비용? 2년에 17억! 헉... 전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