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숯 구이와 오리목살, 묵은지전골 ‘서수연’ 이필모, 아들 자랑, "담호, 식성까지 판박이!" ('백반기행')


참숯 구이와 오리목살, 묵은지전골 ‘서수연’ 이필모, 아들 자랑, "담호, 식성까지 판박이!" ('백반기행')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내&아들 바보'로 탈바꿈한 배우 이필모와 함께 충북 진천으로 떠난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으로 자리매김한 진천 식객 이필모(1974년 출생 나이 47세)는 "3살배기 아들 담호를 돌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다.

심지어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그의 몸짓에, 식객 허영만이 이유를 묻자 '아빠 껌딱지' 담호를 안아주느라 목에 담이 왔다고 전하면서도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 영락없는 '아들 바보' 모습을 보였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식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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