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배우 이수가 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12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성인배우 이수가 등장, 결혼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수는 올해도 29살, 4년차 성인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우연히 시작한 이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다"고 밝혔다. 성인 배우를 택한 이유에 대해 "원래 성인배우가 되려고 했던 건 아니다.
데뷔작이 노출 신과 배드신이 있었는데 용기내서 도전했다. 그 이후로 성인 쪽 역할이 들어왔다"며 "처음엔 많이 부끄러웠다.
음지의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주눅도 들고 그랬다. 그런데 쉽..........
성인배우 이수 "전남친, '역겨워' '천박해' 비난"…'언니한테' 말 못한 상처 “방송, 과장됐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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