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윤형빈이 폭행 방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20일 서경석의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는 'with 셀럽 윤형빈 편로드FC 두 번째 대결소극장 사건에 대한 입장서경석TV EP.22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서경석은 "최근에 큰일이 있어서 기사화도 됐다.
곤란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한 부분만 말씀해주시면 된다"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윤형빈은 "진행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이야기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다.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코미디언 지망생 A씨..........
윤형빈, 폭행방조 의혹 "부끄러운 일 없다" But, '1호가 될 순 없어' 자신의 태도 반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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