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에 사직서…"이후 계획은 미정"장윤정도 "도경완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방송사에서 정년퇴직을 하는 것이라더라"라고 했던 바. 도경완의 갑작스러운 프리랜서 선언이 놀라운 이유입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나이 41)의 남편인 도경완(나이 39) 아나운서가 KBS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지 13년 만입니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에서도 하차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1월 1일 한 매체에 "최근 사측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활동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 13년 만에 KBS Bye~ 정년퇴직 꿈 포기 이유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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