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산부인과에 방문한 뒤 울음을 터트린 사연과 양준혁이 예비 신부 박현선을 데리고 친가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집니다.양준혁 예비 신부 박현선16일(오늘 토요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양준혁(1969년 출생 나이 52세)이 예비 신부 박현선(1988년 출생 나이 33세)을 데리고 친가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날 양준혁은 예비 신부 박현선과 함께 나이 3살 터울의 친형이 관리중인 어마어마한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찾았습니다.
두사람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방어를 뜰채로 잡아보는 등, 양식장에서 알콩달콩한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는데. 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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