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20일에도 계속되고 있네요. 나름 창원지역은 청청지대다 라며 타지역 친척들에게 자랑질을 했던 때가 불과 몇 달 전인듯 싶은데...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 가끔 타지역 코로나확진자 접촉자만 나오던 나름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창원시가 관내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가 자꾸 발생하니 무섭기까지 하네요. 전날 확진된 진해구 초등학생(401번)의 가족인 420~423번, 432~433번 6명 중에 422~423번 2명은 진해구 소재 중학교 학생이예요.
이 학교 학부모님들은 다들 문자를 통해서 안내를 받으셨을꺼예요. 창원시 방역 당국은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를 검사해 428~4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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