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크러쉬 놓아줘 “ 크러쉬 군대 가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크러쉬 놓아줘 “ 크러쉬 군대 가 ”

12일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에서 '트롯맨의 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라는 코너가 특집으로 꾸며졌는데...보다가 깜짝 놀랐지 뭐예요. 크러쉬가...

탈영한 줄... 녹화방송이란 생각을 못하고...

쩝 임영웅 차례에 "나는 너무 잘 알고 있는 친구다. 근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구"라고 소개한 임영웅의 친구는 바로 크러쉬였어요.

하하 영탁은 크러쉬를 보자 "크러쉬가 왜 여기서 나와"라고 말해 빵 터졌는데...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선곡하며 그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꾸몄어요.

크러쉬랑 임영웅 둘의 감성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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