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부부의 19금 부부 토크쇼 속터뷰에 “매일 해도 모자랄 판"이라는 내용으로 64세 개그맨 김창준님과 그 아내가 나왔습니다. 이 부부는 최연장자 부부인데 1982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가 1992년 SBS로 이적하였습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4세 169cm, 60kg의 아담사이즈의 개그맨 김창준님과 10살 연하 나이의 54세 아내 차수은이 출연해 30년 차 부부의 속궁합을 밝혔습니다. 김창준님은 손주까지 있는 60대 중반의 나이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젊어 보이는 외모에 아내 차수은님은 우아하고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김창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대학교 때 부모님이 연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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