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도서주간 릴레이' 바통을 받으소서~!


'2021 국제도서주간 릴레이' 바통을 받으소서~!

김마고입니다.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작년에 왔던~ 올 것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 몇 년 전부터 하는 걸 보긴 했는데, 전 처음 참여합니다.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가 뭔지, 저를 소환하신 블로그 이웃은 누구신지, 제가 바통을 넘길 이웃들은 누구신지 소개할게요.. ※ 이 책 북리뷰 아님 주의 :) 국제도서주간릴레이 미션과는 아무 관련 없는 책입니다. 소설가 지망생 및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읽어봤다는 그 책.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의 유래 "국제도서주간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의 책을 집어 들고, 52페이지를 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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