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광화문 데이또 지각할 때마다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이를거야… 룸에서 기다리다가 할머니한테 마침 전화와서 엄마 또 지각이라고 찡찡댔는데 나중에 전화해서 모라고 해주셨따 ㅠ ㅋㅋㅋㅋㅋ 좀 어른들한테 혼나야 돼…. 어찌저찌 넘 맛있고 기분 좋게 먹음 ️ 특히 서비스가 너무 좋았당 친절보스 #우아라 일년에 두번 피는 메밀꽃의 두번째 성수기가 왔다 소설에 나왔던 것처럼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달빛의 밤메일을 한번 보고 싶었는데 ~ 언제쯤 볼 수 있으련지 ㅇ_ㅇ 고닥생 때 지문 읽으면서 상상하면서 꿈꾸던 모습 그대로일까 궁금 불안 불행 아닌 불편 불편한 건 내가 고칠 수 있으니까!
문항수가 적으니 뭔가 신뢰성 떨어지지만 나니핑은 엔팁이 나왔다 ㄷㄷ 살면서 한번도 앤팁인 적이 없었는데… 논쟁도 토론도 시러요 저는 ~ 언제나 마음의 위안이 되는 서서울 요즘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오우 왼쪽 완전 취저… 야경샷을 조명키구 뱅글뱅글 돌면서 찍다니 스킬이 대단하시군 오랜만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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