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구름 잡는 제목 근데 낭만적인 단어로 범벅되어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크크 뒤에 계신 분 비켜주세여~ 흰둥이 그잡채 이브는 남영에서 어려서 살았을 땐 진짜 촌동네였는데 복잡한 도시가 되어이써~ 남산타워가 보이지만 기쁨병원뷰라고 못 박아 버리는 울 지수가 넘 기여워ㅠ 빨간색 물은 다른 색보다 배로 맛있어 사실 투명한 색도 맛있지 닭발이 넘 먹고 싶어서 밤에 뛰쳐나가서 사왔더니 이게 만원... ㅎㅏ 편의점에서 다신 안 사묵는다 -_- 아바타 봐쑴 옹동이가 납작복숭아가 되었지만 너무너무 재밌던데!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시간 폭닥한 베개와 하트 거울만 이쓰면 겨울이 무섭지 안 하 ! 두번째 광고 총총 오전 요가 안 나가면 활력 없는 하루가 되어버림 ㅠㅅㅠ 플랭크가 패배감 들게하기 일빠야 증말 별 거 없는 일주일 나는 독감에 가족은 로나코에 집에 있는데 휴식이 아니어라 c 다음주는 병원위크,, 개복치살려 나살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반짝이는 물결의 호수처럼 가만히 있을게요. 배경은 화창한 날로 할까요, 달빛 비치는 밤으로 할까요